해광새소식

아크릴·고무·원단 등 소재 구분 없는 레이저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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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가공하고 있는 모습

레이저 가공 기계 전문업체 해광레이저(대표 이재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레이저 가공기계 생산업체인 미국 유니버셜레이저社와 손잡고 레이저 가공기계 시리즈 △VLS 데스크탑 △VLS 플랫폼 △PLS 플랫폼 △ILS 플랫폼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코리아우드쇼에서 해광레이저는 참관객들에게 플라스틱 위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레이저로 새겨서 선물을 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해 어느 부스보다도 인기가 좋은 부스였다. 레이저로 가공 가능한 크기는 최소 세로 305㎜×가로 406㎜에서부터 세로 610㎜×가로 1,219㎜이며 아크릴, 고무, 원단, 종이 등의 소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무늬와 모양으로 가공할 수 있고 고장이 적다. 내장된 배터리의 수명은 15년 이상으로 전력 효율도 우수하다. 공식 지정된 유니버셜레이저社의 한국대리점인 해광레이저는 레이저 기계의 전시 판매 A/S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본사에 상설 전시장을 운영해 유니버셜레이저의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뒀다.